불역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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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역쾌재
ⓒ StudioAL 김윤희

극작가와 연출가로 활동하는 장우재 연출가의 신작이다. 조선 시대 문인 성현이 쓴 기행문 < 관동만유 >에서 모티프를 얻은 작품이다.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존경받는 인물이었으나 정치적 사건에 연루되며 하루아침에 파직당한 두 대감 기지와 경숙이 왕의 질문을 품고 금강산으로 떠나는 여정을 그렸다. < 불역쾌재 >는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라는 의미이다. 이 둘의 여행은 즐거웠을까? 50년 넘게 연극 무대에 선 이호재와 오영수가 각각 경숙과 기지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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