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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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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는 ‘가난한 내가 /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 오늘 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로 시작하는 백석의 시 제목이다. 같은 제목의 이 창작뮤지컬 역시 백석과 자야의 사랑 이야기다. 올 초 진행된 세 번의 트라이아웃 공연(장기 공연을 앞두고 일정 기간 평단과 관객의 반응을 살피는 것)에서 전석 매진과 함께 관객의 좋은 반응을 끌어낸 작품이기에 더욱 기대된다. 백석 역으로는 강필석, 오종혁, 이상이가 캐스팅되었으며, 자야는 정인지, 최연우가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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