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 재즈 페스티벌과 함께 서울의 대표 재즈 페스티벌로 꼽힌다. 올해 역시 칙 코리아, 허비 행콕 같은 대형 라인업이 내한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재즈 라인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이 함께해 재즈 마니아가 아니어도 즐길 수 있다.
라인업: 칙 코리아, 허비 행콕, 세르지오 멘데스, 미카, 그레고리 포터, 글래스퍼 익스페리먼트, 막시밀리언 헤커, 더티룹스, 타미아, 아울시티, 에픽하이, 제프 버넷, 장기하와 얼굴들, 언니네이발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