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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공감하는 흙’을 의미한다. 도예작가 김명례 선생은 운전 중 길을 잘못 들어서 원서동에 발을 딛게 됐고 이곳의 고즈넉한 분위기에 반해 2009년 단번에 작업실을 열었다. 그렇게 3년간 작업실로 사용된 곳이 2012년 여러 작가의 생활자기를 판매하는 공간이 됐다. 현재는 김명례 선생의 작품을 비롯해 15명 작가의 생활자기를 판매한다. 이 외에도 원서동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른 분야의 작가들과 함께 ‘메이드 인 원서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든 작품을 소개한다. 창덕궁의 정문인 돈화문 모양의 메모꽂이, 1칸 반짜리 건물인 운경거 도자기 작품 등 그 어디보다 한국적인 기념품을 만날 수 있다.

상세내용

주소
창덕궁길 100
종로구
서울
110-280
교통
지하철 3호선 안국역 3번 출구
운영 시간
10:0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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