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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보내는 특별한 날을 위한 리큐어 스토어

'실속파'와 '낭만파'를 모두 만족시킬 특별한 리큐어 스토어를 모았다.

‘레어템’ 크래프트 병맥주에서부터 100살 먹은 빈티지 와인까지. 셀렉션도, 가격대도 다양해서 좋다.

와인앤모어 한남점

와인앤모어(Wine&More)는 생년빈티지 와인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는 올빈(old vintage) 전문숍이다. 뿐만 아니라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샤또 무똥 로칠드, 샤또 마고의 1970~1980년대 빈티지 와인은 물론, 곧 100년 생일을 앞둔 샤또 디켐 1919 빈티지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이기갈 샤또뇌프 뒤 빠쁘 루즈 6만원대, 엠마누엘 후제 파스투그랭 3만원대 등 파격적인 가격으로 좋은 와인들을 구할 수 있는 ‘데일리 깜짝 할인’ 이벤트도 이곳을 자꾸 찾게 만드는 결정적 이유 중 하나. 또 와인뿐 아니라 맥주, 위스키, 스피릿, 전통주, 사케 등 약 2600여 종의 리퀴르를 보유하고 있다. ‘혼술족’을 위한 미니어처(50ml~200ml) 스피릿 100여 종을 1만원이 채 되지 않는 가격대에 살 수 있으며, 2층엔 체코, 프랑스, 벨기에 등의 수입맥주와 전통주가 한곳에 모여 있는 그야말로 리퀴르의 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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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더 젤

와인 숍 겸 레스토랑 더 젤이 문을 연 것은 어언 24년 전.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경리단길에서 굳건히 자리를 지켜왔다. 이 곳의 셀렉션(약 1,500여 종)은 전문가적 경험과 지식으로 선택한 특이한 와인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가격대가 부담스러울 거라 생각하면 오산. 퀄리티 높은 셀렉션을 1만원 대에 구입할 수 있을 정도로 실속있는 숍이다. 더 젤의 사장 이재춘씨는 그가 업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한 프랑스 정부로부터 훈장을 수여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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