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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개팅: 래윤 and 희주

새로운 시작과 출발의 3월. '서울개팅'이 서울의 싱글들에게 '새로운 시작'이 되길 바라며.

THE DATE

치킨과 맥주: 치맥한잔
강남구 강남대로106길9 ☎02-562-1492

첫인상

래윤: 약속 시간보다 조금 늦게 도착했지만 생각 외로 그녀가 밝게 웃어주어서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그 미소가 첫 인상이라 그런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희주: 내가 먼저 도착해 그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저 멀리 전화를 하며 손을 흔들며 내게 다가오는 모습이 원래 알던 오빠를 만나는 것처럼 친근하게 느껴졌다.

케미스트리(느낌)

래윤: 공감대를 형성해야 할 자리에서 내 얘기만 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내 말에 웃음으로 보답해줘서 고마웠다. 정말 웃겨서 웃은 건지는 알 수 없지만.

희주: 성격이 완전 잘 맞는다고는 할 순 없었다. 그렇다고 나쁘진 않았으니까. 그래도 이야기하는 중간 중간에 웃기도 참 많이 웃었다.

데이트 후

래윤: 4시간 정도 데이트를 한 뒤 헤어졌고, 집에 잘 들어가라는 문자를 끝으로 데이트가 끝났다.

희주: 같은 지하철 라인이어서 같이 타고 가다가 내가 먼저 내렸다. 가는 길에 집에 잘 들어가라는 문자를 받아서 좋았다.

관계예측

래윤: ♥♥♥♥♡ 그녀는 착하고 이해심이 많은 사람 같다.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대화를 나누며 편안해졌다. 아직은 이성의 감정인지, 좋은 동생으로서의 감정인지 잘 모르겠지만.

희주: ♥♥♥♡♡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형식적인 자리보다는 좀 더 편안한 상태에서 만나보고 싶다.

타임아웃 서울이 싱글인 당신의 돌파구가 되길 바란다. 서울개팅에 도전하고 싶다면 주저말고 여기로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shashakim@timeout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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