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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원대

한국적인 음식부터 이국적인 음식까지, 4000원으로도 충분하다.

매덕스 피자의 치즈 피자 한 조각 4200원

매덕스 피자는 뉴욕에 있는 아티초크 바질 피자 & 브루어리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본토의 크리미한 피자를 재현해낸다. 모든 종류의 피자는 조각으로 판매하는데, 한 조각이 어른 손바닥 만하다. 조각당 가격은 4000원대에서 6000원대. 4200원의 치즈 피자는 토핑은 없지만, 토마토 소스와 모차렐라 치즈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적당히 바삭한 크러스트와 짭조름한 치즈 맛에 절로 맥주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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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동경우동의 카레라이스 4300원

이름은 동경우동이지만 이곳의 대표 메뉴는 카레라이스다. 고기가 들어가지 않은 일본식 카레라이스는 감자와 다른 야채가 카레의 깊은 맛을 더해준다. 흰쌀 위에 정갈하게 카레가 올려져 나오고 따뜻한 우동 국물 한 그릇도 함께 나온다. 열린 주방 덕분에 어딜 앉아도 음식을 어떻게 만드는지 볼 수 있다. 제대로 된 일본식 카레를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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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바하의 피쉬 타코 4000원

7000원에 타코 두 개를 먹는 건 가능하다. 그래서 리틀 바하의 4000원 타코가 비싸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이곳의 서부 캘리포니아 스타일 피쉬 타코는 서울에서 흔히 파는 타코와는 다르다. 토르티야는 적당히 구워졌고 피쉬 튀김은 바삭하며 양배추는 아삭하고 신선하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리틀 바하의 3가지 시그니처 소스. 멕시칸 음식의 정석을 보여주며 생기가 넘치는 맛이다. 이렇게 맛있는 타코를 녹사평역 삼거리를 내려다보면서 먹을 수 있으니 4000원이 아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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