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필

Restaur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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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중심가에서 조금 벗어난 골목에 위치한 피자필에서는 치즈가 줄줄 흘러내리고 크러스트는 잔뜩 부푼, 많은 종류의 피자를 맛볼 수 있다. 이곳의 레시피는 맨 처음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피자 만드는 법을 연구하던 한 캐나다인이 만들었는데, 여기서는 하와이안과 캐내디언부터 텍사스 레인저에 이르는 다양한 피자를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피자필은 그들의 피자를 '뉴욕에 가장 가까운' 스타일이라고 설명한다. 이곳의 직원들은 우리에게 랜치 드레싱, 닭고기, 페타 치즈, 베이컨과 핫 소스를 넣어 만든 버팔로 랜치 메뉴를 추천해주었다. 핫 소스가 충분히 들어가지 않은 점과 닭고기 조각의 크기가 그다지 크지 않은 점은 조금 아쉬웠지만, 독특한 재료의 조합이 만들어내는 이 피자맛은 전반적으로 좋았다. 애피타이저 메뉴에서 주목할 만한 음식은 '갈릭 낫츠'로(서울에 있는 피체리아 중 한두 군데에서만 판매하는 메뉴다), 이건 완벽한 갈색으로 튀겨져서 마리나라 소스와 함께 나왔다.

글 Hahna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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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이름 피자필
연락처
주소 용산구 이태원로 136-4
서울

운영 시간 화 17:00-22;00, 수-금 11:30-14:00, 17:00-22:00, 토-일 12:00-22:00
가격 버팔로 랜치 12인치 1만8500원, 갈릭 낫츠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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