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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가 맛있는 이탤리언 레스토랑

이제는 피자, 파스타 등 이탤리언 음식이 익숙하지만 그 익숙함 때문에 맛에 대한 부분은 잊고 지내기도 한다. 다시 한번 우리의 미각을 자극시켜줄 정말 맛있는 파스타로 유명한 이탤리언 레스토랑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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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비아

잘 안다고 생각했던 동네에서 듣도 보도 못한 곳을 알게 되었을 때, 그 새로운 곳의 수준이 기대치를 훨씬 뛰어넘을 때의 기분이란 정말 말할 수 없이 짜릿하다. 나만의 특별한 리스트가 추가된 느낌이랄까? 한남동의 대로변에 위치해 있지만 쉽게 눈에 띄지 않는 코로비아 레스토랑이 바로 그렇다.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는 최혜정 대표가 뚝심 있게 운영하고 있는 이탤리언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인데, 국내에서 유일하게 최고급 캐비어를 최고급 와인과 함께 전문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탈리아에서 미쉐린 원, 투, 쓰리 스타 레스토랑을 모두 거친 안경석 셰프가 한국의 다양한 제철 재료를 적극 활용한 이탈리아 요리와 캐비어에 어울리는 해산물 요리를 창의적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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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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렁팡스

여기저기 구두 공장과 작은 철물점 같은 동네 가게들이 그대로 남아 있는 성수동을 어슬렁 걷다 보면 회색빛 동네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하늘색 외관의 렁팡스가 나타난다. 내부는 마치 파리의 비스트로에 온 듯 근사하면서도 친근한데, 있는 척 멋부리지 않아서 좋다. 사실 이 집은 요즘 페이스북상에서 너도나도 얘기하는 집 중 하나다. 수마린, 메종 드 라 카테고리에서 일한 김태민 셰프가 독립해 차린 프렌치 비스트로라 해서 더 기대를 모았다. 메뉴는 디저트까지 합쳐도 10가지 정도로 단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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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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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

일본에서 성공한 외식 기업과 나폴리 출신의 스타 셰프 살바토레 쿠오모가 만나 오픈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세계에 수십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서울에 첫 선을 보인 것은 2009년이다. 이후 ‘최고의 화덕피자’를 이야기할 때 언제나 입에 오르내리는 곳이 되었다. 꾸준하면서도 늘 훌륭한 맛의 피자를 선보일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화덕이다. 이탈리아에서 손꼽히는 ‘화덕장인’을 데려와 이탈리아 화산재로 정성 들여 지은 이 화덕은 무게만도 1톤에 육박한다고. 화덕에서 구워내는 피자 중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것은 단연 D.O.C다. 살바토레 쿠오모가 2006년 세계 피자대회 우승 당시 선보였던 그 피자다. 체리토마토, 바질, 모차렐라 치즈, 그리고 올리브 오일 등 들어가는 재료는 단순하지만 진하면서도 담백한 모차렐라 치즈와 바질의 향 그리고 부드러운 도우가 어우러져 특별한 맛을 낸다. 메인 요리와 뷔페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런치뷔페도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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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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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comments
kikko s
kikko s

Nice article.....a few valuable Italian authentic restaurant missing thou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