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키친

Restaurants 이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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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캘리포니아 출신 사람들은 많아도 캘리포니아 출신의 부리토는 어디서도 찾을 수 없었다. 자, 이제 캘리포니아 출신 척 천(Chuck Chun) 씨가 연 캘리 키친이 있으니 모든 것이 바뀌었다. 척은 무역 쪽에서는 비즈니스맨이지만, 마음만은 셰프라고 한다. 그는 서울에서 작은 팝업 스토어를 여는 것으로 유명한데, 그는 자신이 먹고 싶은 요리라면 구하기 어려운 음식이라도 –아르헨티나 스테이크든, 치폴레스타일의 멕시칸 요리든—만들어내곤 한다. 이 레스토랑의 메뉴는 크게 두 종류다. 왼쪽에는 캘리 버거와 칠리 프라이 메뉴가 있고—척은 이곳의 버거는 “쉑쉑 버거와 인 앤 아웃 버거의 사랑으로 태어난 아이라고 설명한다—오른쪽에는 부리토 메뉴 있다.(유명한 캘리포니아 부리토도 있다. 엄청난 양의 전형적인 소고기 부리토와 함께 감자튀김이 나오는데, 사실 이 메뉴맛있기보다는 무척 배가 부르다. 칠리 소스도 특별하다. 사실 감자튀김 위에 뿌려진 살사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먹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 (다음번에는 칠리만따로 주문할 생각이다.) 이곳의 부리토는 양념이 그리 강하지 않고 스테이크가 많이들어 있다. 척은 “우리가 가는 정육점의 아저씨는 우리가 이렇게 좋은 질의 고기를갈아달라고 하면 우리를 미친 사람처럼 쳐다봐요”라고 말하며 웃는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재료를 쓰기 때문에 캘리 키친이 돋보이는 것이다.

글 Sonja Swa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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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이름 칼리키친
연락처
주소 회나무로 12길 5
용산구
서울

운영 시간 월 – 목 12:00 – 22:00, 금 – 토 12:00 – 24:00 (준비시간 14:30 – 16:30)
교통 한강진 역 3번출구
가격 싱글 캘리 버거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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