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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문 여는 이태원 맛집

고향으로 떠나지 않는 사람이 많은 이태원에는 연휴에 문 여는 맛집도 많다.

매니멀 스모크하우스

미국식 바비큐 전문점이다. 그냥 구워 먹기 퍽퍽한 브리스킷(소의 가슴 부위)을 10시간 가까이 구워내는 훈제 고기집으로, 들어서는 입구에서부터 참나무 향이 은은하게 전해진다. 매니멀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브리스킷과 훈제 닭고기. 커피와 각종 향신료로 재운 브리스킷은 혀에 녹아들 듯 육질이 부드럽고 씹히는 재미도 있어 아쉬울 게 없다. 매니멀은 사이드 디시가 맛있는 집으로도 소문났다. 콘 브레드와 구운 브로콜리, 감자 샐러드와 맥앤치즈가 있다.

*설날 연휴 3일(27, 28, 29)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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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부다스밸리

2005년 문을 연 부다스 밸리는 터무니없이 비쌌던 타이 음식을 싸고 정겹게 먹을 수 있는 최초의 음식점이었다(물론 지금은 서울 전역에 걸쳐 많아졌지만). 경리단길 초입에 1호점이, 그리고 이태원길 초입의 언덕 위에 부다스밸리 2호점이 있다. 부다스벨리 2호점의 가장 큰 매력이라면 10년 동안 바뀌지 않은 태국 셰프의 손맛과 한결 같은 음식 맛이라 할 수 있다. 똠얌스프와 볶음밥을 8,800원에 먹을 수 있는 점심메뉴도 부담 없고, 늘 인기 있는 메뉴인 쏨땀과 태국식 그린커리 등도 1만5000원대에 먹을 수 있다.

*설날 연휴 3일(27, 28, 29)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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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파코 로코

인테리어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포크 타코 안에 돼지고기의 윤기는 여기가 제대로 된 멕시칸 음식점이라는 걸 알려준다. 메뉴 구성은 간단하다. 부리토 아니면 타코? 하드쉘 아니면 소프트쉘? 안에 뭘 넣을 것인가? 하지만 한입 먹는 순간 입안에서 톡톡 튀는 맛들은 말할 수 없을 만큼 맛있다. 추천하는 메뉴는 초리초 부리또. 양파, 고수, 여러 가지 향신료로 가득 차있고, 딱 알맞는 양의 치즈가 흘러나오는,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 되어준다.

*설날 연휴 3일(27, 28, 29)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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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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