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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꼭 가봐야 할 연남동 맛집

매력적인 연남동 골목, 그 안에서 발견한 꼭 가봐야 할 맛집을 모았다.

모던이스트

파인 다이닝이 뭔가? 궁금한 입문자들에게 안성맞춤인 곳이다. 아무즈 부슈를 비롯 아이디어 넘치는 3코스의 디너를 3만3000원이라는 놀라운 금액으로 즐길 수 있다. 모던이스트의 젊고 패기 넘치는 최종문 오너셰프는 동화 속 이야기를 주제로 한 페어리테일 코스와 시즈널 코스 한 가지씩을 선보인다. 비트와 발사믹 식초를 재료로 한 빨간 립스틱 아무즈 부슈와 당근과 오렌지 퓌레, 호박씨를 재료로 한 애피타이저 호박마차, 유리구두에 담긴 소스를 뿌려 먹는 항정살 스테이크 등 기발한 아이디어와 플레이팅이 돋보인다. 매 시즌 메뉴를 바꾸는데 여름 시즌에는 드라큘라와의 식사를 주제로 드라큘라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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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Anh)

서울 곳곳에 즐비한 프랜차이즈 베트남 식당에 물린 사람이라면 꼭 들러야 할 곳. 메뉴 이름은 같을지 몰라도 작은 디테일과 정성, 무엇보다 음식 맛이 남다른 ‘베트남 가정식’을 맛볼 수 있다. 베트남계 캐나다인이 직접 운영하는 식당으로, 어머니의 레시피에 따라 매일매일 정성껏 육수와 재료를 준비한다. 정통 베트남식 쌀국수는 물론 돼지고기 스프링롤과 땅콩, 야채가 듬뿍 올라간 비빔국수와 파파야 샐러드도 인기 메뉴. 오픈 시간인 정오 12시에서 10분만 지나도 웨이팅이 생길 수 있으니 서두르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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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스가든

직접 기른 허브로 담근 티를 비롯해 간단한 주류와 간식을 판매하는 카페. 말로만 플라워 카페를 표방하는 곳과는 차원이 다르다. 입구에는 수국, 장미, 선인장 등 생화 화분이 발 디딜 틈 없이 빼곡하게 놓여 있고, 실내 한쪽 벽면과 천장은 마른 꽃으로 가득 채웠다. 초록색 식물로 감싸인 외관에 이끌려 문을 열고 들어서면 도심 속 식물원이나 실내 정원에 들어선 것 같은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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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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