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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비엔나 커피를 맛볼 수 있는 서울 시내 커피집

달콤하면서 부드러운 크림이 맛있는 비엔나 커피가 당길 땐 이 곳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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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림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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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림다방

학림다방의 대표 메뉴인 비엔나커피를 마셔보길 권한다. 그 시절 대부분의 다방에선 인스턴트커피에 아이스크림을 올렸지만 이곳은 거품을 낸 우유를 섞은 커피 위에 단단하게 친 크림을 올린 제대로 된 비엔나커피를 내놓았다. 지금은 관광명소가 되어 사람들로 북적거리므로 여유롭게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이른 오전에 찾아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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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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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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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커피

테일러커피는 아주 맛있는 커피를 판다. 균형 잡힌 로스팅과 쫀쫀한 거품이 올라간 카푸치노의 만남은 가히 환상적이다. 그러나 테일러커피의 목표는 의외로 소박하다.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완벽한 에스프레소의 맛이 아니다. 그저 우리 카페에 오신 손님들이 맛있는 커피와 함께 잠깐의 휴식을 즐길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는 것이 주인의 설명이다. 테일러커피는 오늘도 더 좋은 커피를 만들어 내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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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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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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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피스

담백한 여유가 묻어나는 이곳은 카페를 겸한 디자인 스튜디오. 디자이너인 두 친구가 모여 문을 열었다. 엘리베이터도 없는 오래된 건물이라 5층까지 걸어 올라가야 하고, 화려한 인테리어 요소도 없지만 몽환적인 음악을 들으며 창밖으로 훈련원 공원을 멍하니 바라보다 보면 이상하게도 기분이 차분해진다. 다들 비엔나커피를 마시고 있길래 한 잔 시켜서 마셔봤더니 달콤하면서 부드러운 크림이 맛있어 바닥까지 싹싹 긁어 마셨다. 옥상에 있는 작은 공간에선 신인 작가들의 작품도 전시되고 있으니 놓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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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로 커피 로스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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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로 커피 로스터스

커피전문가 3인의 추천 코멘트 SJ 오랫동안 홍대 상권을 지켜온 홍대 스페셜티 커피의 역사 그 자체다. 브라질 커피 계열의 깊고 풍부한 단맛을 배경으로 하는 로스팅 스타일이 특징이다. 기본적인 커피 모두 훌륭하나, 밀로의 몽블랑은 최고의 베리에이션(시럽이나 우유 등의 첨가물이 들어간 커피) 중 하나로 손꼽힌다. 위국명 이곳만의 레시피로 만들어지는 수제 생크림이 올라간 ‘몽블랑’이 대표 메뉴. 처음 찾는 사람이라면 몽블랑부터 마셔볼 것을 추천한다. 생크림 아래의 커피는 뜨거운 편이니 조심스레 마시는 게 좋다.조원진 몽블랑도 유명하지만,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거품만 먹어도 맛있는 드라이 카푸치노다. 정성 들여 만든 거품과, 크림이 가득한 베리에이션 메뉴, 직접 말차를 공수해 만든 녹차음료까지 밀로는 어느 것 하나 허투루 만들지 않는다. 산미가 너무 튀지 않게 조절하면서 맛의 밸런스를 맞춘다. 한국 사람의 입맛에 맞게 단맛이 잘 우러나오는 포인트를 놓치지 않는 것도 이 집의 특징. 블렌딩하지 않은 싱글 오리진 아메리카노를 항상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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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게 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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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게 동경

커피가게 동경의 연관 검색어는 ‘인생 커피’다. 인생에 길이 남을 커피로 ‘인생 커피’라는 별명을 얻은 것. 얼마나 맛있길래? 평일에 방문해도 커피가게 동경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굳이 줄 서서 마셔야 하나, 커피 한 잔에 쏟는 사람들의 열정이 미심쩍기도 했다. 그러나 곱게 내린 생크림을 얹은 아인슈페너를 한번 맛보고 나면 그 기다림에 수긍하게 된다. 달콤한 맛이 강한 아몬드 모카 자바와 아인슈페너가 이 카페에서 제일 잘 팔리는 메뉴이지만, 주인이 제일 자신 있게 추천하는 메뉴는 의외로 드립 커피. 모든 커피를 드립으로 내려 만드는 한 잔의 정성은 한쪽에 수북하게 쌓인 바이닐과 턴테이블에서 느껴지는 취향과 어쩐지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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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모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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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모먼츠

연남동 한적한 곳에 위치한 아이들 모먼츠는 따뜻한 분위기는 물론, 인생 비엔나 커피를 만날 수 있는 카페라고들 한다. 혀끝부터 느껴지는 달콤한 크림 맛을 경험하고 싶다면 아이들 모먼츠로 가자. 명성대로 정말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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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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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당

이미 종영된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속에 선우와 보라 커플이 비엔나 커피를 마시던 그 장면, 추억속 태극당이다. 비단 드라마 때문만이 아니더라도 태극당의 비엔나 커피는 예전부터 맛있기로 소문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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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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