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열었을거야

Restaurants, 까페 이태원
0 좋아요
저장하세요
1/5
2/5
3/5
4/5
5/5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일요일은 휴무. 엄연히 정해진 영업시간이 있지만, 이름 때문인지 “오늘 영업 안 하는 줄 알았어요.” 하고 들어오는 손님이 5년째인 카페다. 매주 한두 명은 이런 질문을 한다고 한다. ‘오늘은 열었음’이라는 팻말이 달린 문을 열면 사모예드 구름이가 반긴다. 회색 바탕에 흰 페인트를 쓱쓱 칠한 벽과 선반에 놓인 작은 도자기 잔, 벽에 걸린 액자 등이 빈티지한 분위기를 낸다. 디저트는 브라우니와 토스트밖에 없지만, 음료는 꽤 다양하다. 커피와 차, 에이드, 그리고 맥주와 간단한 보드카 메뉴도 있다. 그중 주인이 추천하는 음료는 레모네이드. 초콜릿 두 개와 함께 나온 레모네이드의 양이 꽤 많다. 넉넉한 양의 레모네이드를 마시며 책장에 꽂힌 만화책을 읽으면 좋다. 카페는 영업시간을 준수하고 있으나 구름이의 동네 친구들이 놀러 오거나, 주인장에게 다른 용무가 생기면 오픈 시간을 늦추거나 영업시간임에도 문을 닫는다고 하니 참고하자.

게시됨

장소 이름 오늘은 열었을거야
연락처
주소 우사단로 10길 42
용산구
서울
04407
운영 시간 13:00–22:00, 일요일 휴무
교통 6호선 이태원역 3번 출구
가격 아메리카노 3000원, 레모네이드 5000원
LiveReviews|0
1 person liste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