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낯선사람

Restaurants, 까페 합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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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낯선사람

주인장이자 바리스타인 문혜진 씨는 손님들이 졸리고 나른해하는 모습을 보는 게 제일 좋단다. 외관은 중형 세단 한 대 세워놓으면 가게 전면이 다 가려질 정도로 작아 보이지만, 막상 문을 열고 들어서면 공간이 길고 깊어 마치 가정집처럼 아늑하다. ‘선반대여’ 서비스도 카페의 구경거리다. 판로가 없는 아티스트와 디자이너의 제품을 전시해 위탁 판매한다. 비정기적으로 홍대 인근의 인디 뮤지션들의 공연이 열리기도 한다. 간판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간판만 보고도 신뢰가 생겨 들어가고 싶어지는 집이 여기다. 소박하고 간결한 한글 간판 디자인의 선두주자로 2012년에는 kbs 한국어 진흥원에서 주최한 ‘한글로 빛나는 아름다운 간판’에 선정되기도 했다. 커피는 물론 사이드 메뉴인 팬케이크, 브라우니와 직접 담근 자몽청, 오렌지레몬청을 우린 차도 맛이 좋다. 커피는 종류에 한해 리필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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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이름 안녕, 낯선사람
연락처
주소 40 Eoulmadang-ro 5-gil
Mapo-gu
Seoul
121-840
운영 시간 평일 8:30~23:00, 주말 12:30~23:00
교통 6호선 합정역 6번 출구
가격 음료 4,000~5,000원, 디저트 3,000~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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