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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로 차린 초록빛 테이블

아보카도를 활용해 다양한 요리를 내는 곳을 찾았다.

영양가 높은 과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리기까지 한 아보카도는 이제 제법 익숙하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다른 식재료들과 함께 요리될 때 더욱 더 그 풍부한 식감이 살아나는 아보카도. 아보카도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찾았다. 예쁜 초록빛을 띄며 도도한 비주얼을 뽐내는 아보카도가 싱그러움을 선사한다.

엘 피노 323

아보카도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대표적인 음식, 과카몰레다. 고소한 아보카도에 새콤하고 짭짤한 맛이 더해져 (사실 거의 모든 음식을 더 맛있게 해준다고 에디터는 생각하지만) 토르티야 칩만 찍어 먹어도 만족스럽다. 맛깔스럽고 적당히 기름진 멕시코 음식에 곁들인다면 물론 더할 나위 없다. 이제 서울에서는 맛있는 멕시코 음식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지만 엘 피노 323은 멕시코 음식을 좋아한다면 꼭 알아야 할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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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루트

가게 이름보다 먼저 눈에 띄는 아보카도 모형이 말해주듯, 루트의 거의 모든 메뉴에 아보카도가 들어간다. 아보카도 토스트는 에그 베네딕트의 루트식 변형이다. 바싹 구운 베이컨과 수란, 새싹 채소가 들어가 있다는 점은 에그 베네딕트와 동일하다. 그러나 잉글리시 머핀 대신 통밀빵을, 홀랜다이즈 소스 대신 아보카도 소스인 과카몰레를 얹었다. 아보카도 토스트는 아보카도의 풋내를 굵게 다진 양파와 허브로 잡고 상큼한 맛과 부드러운 질감만 남겼다. 베이컨과 빵을 나이프로 잘라 수란의 노른자를 찍어 먹으면 과카몰레와 짭짤한 베이컨, 구수한 통밀빵이 만들어내는 맛이 조화롭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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