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포

Restaurants, 베이커리 신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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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포

압구정동 전설의 카페로 통하던 ‘라리’의 오너와 파티시에가 새로운 이름을 내걸고 문을 연 카페다. 라리는 과거 호텔 커피숍 못지 않은 ‘고품격 소개팅 메카’로 꼽혔으며, 라리에서 커피와 케이크를 먹었다는 얘기를 자랑처럼 하던 시절이 있었다. 이름을 바꾸고 신사동에 둥지를 튼 씨포는 라리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오고 있다. 실내 장식은 요즘 트렌드와는 동떨어진 다소 ‘올드’한 분위기지만 커다란 쇼케이스에 채워진 케이크의 맛은 어디에 내놔도 뒤쳐지지 않는다. 커다란 머그컵 대신 아담하고 예쁜 커피잔에 담긴 커피를 마시는 일 또한 특별하게 느껴진다. 제철 과일을 이용한 타르트와 케이크들은 모두 만족스럽지만 그 중에서도 딸기가 아낌없이 들어간 크림치즈딸기타르트의 맛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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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이름 씨포
연락처
주소 압구정로 118
강남구
서울
135-888
운영 시간 10:00–23:00
교통 3호선 압구정역 5번 출구 또는 신사역 8번 출구
가격 음료 6,000원부터, 디저트 5,500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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