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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레시브 하우스의 떠오르는 스타, 서드 파티

조니 매캐어(Jonnie Macaire)와 해리 베이스(Harry Bass)가 결성한 영국 런던 출신 DJ 듀오 서드 파티(Third Party)가 클럽 옥타곤을 찾는다. 영국의 대표적인 인디 레이블 ‘사이즈 레코드’의 떠오르는 뮤지션들이다. 2011년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의 대표곡인 ‘Save the world’를 리믹스하며 EDM 신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같은 레이블 소속인 스티브 안젤로(Steve Angello)와 함께 작업한 ‘Lights’를 비롯해 ‘Every day of my life’, ‘Alive’ 등의 곡들이 대표적이다. 찌릿찌릿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리듬에 온몸을 맡기고 싶다면 결코 놓쳐서는 안 될 파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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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웹사이트
www.octag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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