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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만한 홍대 클럽

홍대의 주목할 만한 클럽 4곳을 소개한다.

엠투

대한민국에서 역사가 매우 깊은 EDM 클럽. 홍대의 터줏대감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홍대에 EDM 클럽은 없어지고 있는 추세지만, 꿋꿋히 지키고 있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클럽이다. 홍대 유일의 대형 클럽으로 목요일 밤부터 붐비는 것이 특징이다. 홍대 터줏대감들은 이제 많이 찾지 않지만, 클럽을 즐기려는 각지의 인파로 클럽 안은 항상 붐빈다. 연령대는 주로 20대 초반. 매주 주제를 달리 한 파티를 열어 색다른 재미를 준다. 테이블도 강남에 비해 저렴한 편으로 홍대 투어에 빠지지 않는 대표적인 클럽. 한국 DJ 중 전설적인 DJ로 불리는 DJ엉클이 처음부터 지금까지도 꿋꿋히 지키고 있는 전설적인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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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동

클럽 매드홀릭

홍대에 유일하게 남은 ‘힙합’클럽이라고 생각한다. 매드홀릭1과 매드홀릭2로 나뉘어 있으며, 올드스쿨의 진한 감성과 통통 튀는 트렌디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클럽은 이곳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우탄(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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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힙합 클럽으로 올드스쿨을 기반으로 한 음악이 주로 흐른다. 매우 자유로운 분위기로 유명 댄서나 래퍼들이 자주 출몰하기도 해 그들을 보기 위해 팬들이 찾기도 한다. 공간은 작지만 주말 밤이면 발 디딜 틈 없이 인파로 가득하다. 특히 다른 곳에서 한껏 놀고 난 후인 새벽 2시쯤이 피크다. 주로 찾는 연령대는 어린 편이지만, 금요일 혹은 토요일 밤을 지낸 새벽에는 연령 상관없이 모두의 애프터 클럽이 된다. 저렴한 칵테일, 맥주, 보틀 등이 주를 이루며 우아한 분위기보다는 캐주얼하면서 붐비는 힙합 클럽을 찾는 이들에게 권한다. 홍대에서 큰 행사가 있는 날 새벽엔 브라운에 행사를 마친 이들이 다 모여있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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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동

우켄주 라운지

홍대앞 거리를 찾는 이들의 연령대는 점점 낮아지고 있다. 30대 초반의 홍대 애호가들은 자연스럽게 이태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해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기존의 빌딩을 과감하게 리빌딩한 라운지 클럽 & 바가 탄생했다. 우켄주는 원래 커피와 칵테일을 함께 파는 커피 바였다. 커피와 칵테일을 함께 즐기던 이 독특한 공간에 프로 DJ와 파티가 더해지면서 새로운 형태의 라운지 클럽으로 탈바꿈한 것. 술 뿐만이 아니라 커피도 있으며, 이탈리안 음식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지금까지 보지 못한 클럽 형식의 라운지 바라고 생각하면 된다. 부티크 호텔을 콘셉트로 해, 고급스러운 소품과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청결한 화장실도 놀랍다. 쓰기가 미안할 정도로 깨끗한 모습과 먼지 한 톨 없이 번쩍거리는 테이블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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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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