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에서 아델, 존 레전드의 커버곡을 부르며 주목받기 시작한 찰리 푸스.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 OST 수록곡 중 자동차 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친구를 위해 10분 만에 쓴 곡 '씨 유 어게인(See You Again)'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기 시작했다. 단지 노래만 잘 부르는 친구로만 생각했다면 오산.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능한 만능 뮤지션. 심지어 얼굴까지 훈훈하다.
찰리 푸스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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