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달은 몰라도 드라마 <아일랜드>나 <궁>의 OST로 알려진 노래는 익숙할 것이다. ‘악기 박물관’이라 불리는 밴드는 만돌린, 아일랜드 휘슬처럼 쉽게 볼 수 없는 신선한 악기 소리를 아름다운 곡으로 만들어낸다. 참고로 연초에 있었던 공연은 두 번 모두 매진이었다. 특별히 이번 공연에는 하림이 함께한다.
두번째달 콘서트
Time Out 의견
상세내용
- 주소
- 가격
- 44,000-55,000원
- 운영 시간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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