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신해철은 수많은 이들의 우상이었다. 음악적으로, 또는 연예인으로서뿐 아니라 자신의 소신을 밝히는 데 있어 롤모델이 되는 존재였다. 그만큼 그를 기억하고 가슴 아파하는 이들이 많다. 10월에는 음악을 통해 그를 추모하는 공연이 열린다. 넥스트의 지우 밴드 피아의 옥요한, DJ DOC, 신화의 김동완, 케이윌 등, 뮤지션으로서 고인을 동료이자 우상으로 여겼던 이들이 그를 애도하는 공연을 선사한다.
故신해철 2주기 추모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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