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이베어(Bon Iver)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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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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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최우수 얼터너티브 음악 앨범상과 최우수 신인 아티스트상에 빛나는 본 아이버가 처음으로 그것도 겨울에 한국을 찾는다. 흐린 수채화 같은 그의 음악 (뮤직비디오도 그런 느낌이니 찾아보길) 에서도 느껴지지만, 그는 옛 연인을 잊지 못하고 병을 앓던 중 통나무집에서 요양을 하며 만든 노래로 가수가 된 애틋한 순애보를 지닌 남자다. 물론 지금은 칸예 웨스트, 제임스 블레이크와 작업하는 월드 뮤지션이 되었지만 말이다. 여전히 따뜻한 그의 감성을 전해 받을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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