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 성 토마스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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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 성 토마스 합창단
Matthias Knoch

들으면 누구나 눈물을 쏟게 된다는 그 곡. 그리스도의 슬픔을 담은 수난곡 중에서도 모범으로 꼽히는 마태수난곡은 게반트 하우스 오케스트라와 성 토마스 합창단이 자랑하는 역사가 담긴 무대의 정수다. 성 토마스 합창단은 바흐가 살아생전 지휘했던 합창단이자, 바흐 작품의 보전에 주안점을 두는 합창단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곡 길이만 해도 3시간에 이르는 대곡이지만 한 번쯤은 보아야 할 클래식 공연으로 꼽힌다. 2004년 이래, 네 번째 내한인 이번 무대에서도 1979년부터 성악 지도자로 활약해온 고톨트 슈바르츠가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