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의 활동 기간 동안 발표한 9장의 정규 앨범으로 숱한 화제를 불러 모으며 평단의 호평을 받은 벡이 최초로 내한 공연을 갖는다. 영상부터 조명, 음향까지 공연의 모든 것을 벡의 전담 해외 테크니션이 직접 내한하여 담당한다. 그래미 어워드 수상 앨범인 투어와 동일한 프로덕션으로 진행된다. 대형 LED 스크린의 멋진 영상과 어우러질 최정상급 무대는 7월 21일 올림픽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3 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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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 이벤트 웹사이트
- superseries.kr/5346
- 주소
- 가격
- 스탠딩R 13만2000원, 지정석VIP 16만5000원, 지정석R 13만2000원, 지정석S 11만5000원
- 운영 시간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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