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취리히 출신의 젊은 피아니스트 테오 게오르규. 런던 퍼셀 학교에서 윌리엄 퐁을 사사했고 커티스 음악원에서 게리 그래프만을 사사했다 현재 런던왕립음악원에서 공부하고 있다. 2006년 프레디 무러 감독의 영화 <비투스>에 출연해 피아니스트가 되었으면 하는 부모의 기대와 달리 평범한 아이가 되고 싶어 하는 천재소년을 연기했다. 훈훈한 외모로 성장해준 그의 연주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페스티벌 오브 피아니스트 - 테오 게오르규
Time Out 의견
상세내용
- 주소
- 가격
- 4만원
- 운영 시간
- 20:00
Discover Time Out original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