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치는 남자에 대한 환상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교회 오빠, 동아리 오빠들이 채워주지 못한그 환상을 채워준 ‘엄친아’ 피아니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윤한의 콘서트. 늦여름과 초가을 사이 설레는 밤공기 안에서 만나는 윤한의 공연은 커플들에 둘러싸여 혼자 보게 된다 해도 서럽지는 않을듯.
윤한 수변 콘서트 ‘라스트 썸머 파티’
Time Out 의견
상세내용
- 주소
- 가격
- 7만 7000원
- 운영 시간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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