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인 빅토리아 뮬로바의 7번째 내한, 그리고 BBC 필하모닉의 7년 만의 내한이다. 명문 오케스트라로 불리는 BBC 필하모닉은 전임 노제다 감독의 지휘 시절 내한했지만, 2011 년 마에스트로 후안호 메나가 지휘한 이후로는 처음 서울을 찾는다. 스페인 출신 후안호의 영향으로 ‘라틴’이라는 또 다른 음악적 색깔을 흡수한 필하모닉은 어떨까.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슈베르트의 대교향곡이다.
빅토리아 뮬 로바& BBC 필하모닉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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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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