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토 페스티벌’은 젊지만 훌륭한 연주자로 구성돼 주목 받는 유수의 오케스트라, 디토 오케스트라가 6월 한 달간 진행하는 시리즈 공연이다. 첫 번째 공연은 디토의 리더이자 음악감독인 리처드 용재 오닐이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를 연주한다. ‘겨울 나그네’는 리처드 용재 오닐의 최고 음반으로 꼽히는 앨범으로 8년 만에 전곡 연주될 예정이다.
디토 페스티벌 2015 디토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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