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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캐리 멀리건

[서프러제트]에서 캐리 멀리건은 여성 참정권 운동에 휘말리게 된 노동자 계급 출신의 모드를 연기한다.

© Mary Rozzi
어머니로부터 배운 교훈이 있다면 무엇인가?
연민이다.
 
그렇다면 할머니에게는?
남동생을 때리면 안 된다는 것.
 
여자아이이기 때문에 남자아이들과 다른 대우를 받는다고 느낀 적이 있었나?
아니, 별로 그렇지는 않았다. 하지만 여성으로서 내가 남성들과 다른 대우를 받는다고는 느꼈다.
 
꿈꿔왔던 디너 파티를 연다면 어떤 여성들을 초대할 건가?
젊은 시절의 우리 할머니와 에이미 포엘러(배우), 말랄라 유사프자이(인권운동가), 안젤리나 졸리(배우), 여왕 엘리자베스 1세와 2세, 마리옹 코티아르(배우), 패티 스미스(가수), 미셸 오바마, 그리고 메이드 마리앙(로빈 후드의 동료).
 
누구로부터 영감을 받나?
웨일즈 할머니 댁에서 할머니를 돌봐주는 분들. 그리고 ‘워 차일드(War Child)’ 자원봉사자들과 분쟁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걸고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다.
 
‘이것 없이 살 수 없다’ 하는 것이 있나?
아보카도.
 
1910년대에 살았다면 투쟁을 할 만큼 용기 있는 사람이었을까?
그랬으면 좋겠다.
 
당신은 페미니스트인가?
그렇다.
 
영화산업계에 있는 성차별적 요소 중 한 가지를 바꿀 수 있다면 무엇을 선택하겠나?
평등한 임금 구조.
 
여자들은 항상 받지만 남자들은 받지 않는 질문 중 가장 짜증나는 질문은 뭔가?
메릴 스트립이 최근에 이것에 대해서 한마디 했다. 여자들은 항상 왜
‘강한’ 여성 캐릭터에 매력을 느끼냐는 질문을 받는다. 남자들에게는 왜 ‘강한’ 남성 캐릭터에 끌리는지 절대 물어보지 않는다.
 
캐리 멀리건이 출연한 영화 [서프러제트]는 6월 23일 개봉.
 
Cath Clarke ([타임아웃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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