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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제니시스 vs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참으로 긴 싸움이다. 인간과 기계 군단, IMF 요원과 범죄의 대립 말이다. 여름을 맞아 다섯 번째로 극장을 찾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두 편의 전력을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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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시작
Paramount 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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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시작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하반신이 잘려나간 기계 인간이 한 여자의 뒤를 쫓는 꿈을 꾼 사내는 이를 영화로 만들기로 결심한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984년 발표한 600만 달러의 저예산 영화 "터미네이터"다. 당시 전 세계적으로 800만 달러에 가까운 흥행 수익을 올렸다. 엄청난 디지털 특수효과의 "터미네이터 2"(1991)는 그해 세계 흥행 랭킹 1위에 오르며 인기 시리즈 영화의 시작을 알렸다.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톰 크루즈는 어릴 적 본 TV 드라마에 매료되어 직접 영화로 제작하기에 이르렀다. "미션 임파서블"은 1960년대의 인기 시리즈 드라마를 스크린으로 옮긴 것이다. 그러니까 태생은 미국 TV 드라마. 귀에 익숙한 오프닝 테마 음악도 드라마에서 가져왔다. 1996년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1편에서 톰 크루즈는 주연과 제작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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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의 성적
David J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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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의 성적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터미네이터"의 상징인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출연하지 않아서일까? 2009년에 개봉한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은 흥행에 실패했다. 2억 달러의 제작비를 들였지만 북미 성적은 1억 2532만 달러, 전 세계적으로는 수익이 4억 달러가 되지 않았으며 비평도 바닥을 달렸다. 국내 관객수는 약 450만 명을 기록했다.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2011)은 아시아에서 강했다. 중국, 일본, 한국 순서로 해외 흥행 순위 1, 2, 3위를 기록했다. 한국에서만 5000만 달러, 뒤늦게 개봉한 중국에서는 1억 달러가 넘는 수익을 거둬들였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봉했음에도 약 750만 명의 국내 관객이 이 영화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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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끄나
Melinda Sue Gor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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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끄나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인기 시리즈 드라마 "왕좌의 게임", 영화 "토르: 다크 월드"(2013)로 인지도를 쌓은 앨런 테일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이후 6년 만의 신작으로, 3부작으로 예정된 "터미네이터" 리부트 시리즈의 첫 편인 셈이다.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브라이언 드 팔머(1996), 오우삼(2000), J.J. 에이브럼스(2006), 브래드 버드(2011)에 이어 메가폰을 잡은 것은 크리스토퍼 맥쿼리. 반전 스릴러 영화의 대명사 "유주얼 서스펙트"의 각본가로 더 유명하며, 톰 크루즈와는 이미 영화 "잭 리처"(2012)로 인연을 한번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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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진행
4/6

이야기 진행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인간 저항군 카일 리스가 과거로 돌아가 사라 코너와 함께 ‘심판의 날’을 준비한다는 큰 줄기는 1편과 같다. 하지만 이미 T-800이 어린 사라 코너를 보호하고 있고, 이는 2편과 흐름을 같이한다. 이전 시리즈의 상황이 뒤섞이고 시간의 균열로 인해 인류의 희망으로 표현되는 존 코너는 인류의 강력한 적이자 새로운 터미네이터 T-3000으로 나타난다.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주인공 이단 헌트는 언제나 극한의 상황에 처한다. 이단 헌트가 소속된 조직 IMF(Impossible Mission Force) 는 (누구보다 강력하기 때문에) 혼란을 조장한다는 이유로 해체될 위기에 놓이고, 그는 팀원과 함께 고도로 훈련받은 반 IMF 기관 신디케이트에 맞선다. 영화의 촬영은 오스트리아와 모로코 등지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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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오나
Melinda Sue Gor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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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오나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I’ll be back!”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돌아왔다.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대너리스 역으로 출연한 에밀리아 클라크는 새로운 사라 코너를 연기하고, 이병헌이 액체금속 로봇 T-1000으로 등장한다.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불가능한 다섯 번째 미션을 수행하기에, 톰 크루즈는 여전히 건재하다. 1525m 상공의 비행기에 매달리는 위험천만한 공중 액션도 OK. 5대 미션 걸은 스웨덴 출신 배우 레베카 퍼거슨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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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6/6

개봉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7월 2일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7월 30일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영화보다 더 유명한 대사처럼 터미네이터가 돌아왔다. 그것도 완전 새롭게. 터미네이터 리부트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인간 저항군과 로봇 군단이 과거와 미래에서 동시에 맞붙는다.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간 저항군과 로봇 군단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싸움을 함께 보여주는 것.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에밀리아 클라크가 사라 코너를 연기하고, 4편에서는 모습을 감췄던 터미네이터의 상징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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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다섯 번째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이다. 모두가 기대하는 그대로, 톰 크루즈가 다시 비밀 조직 IMF(Impossible Mission Force)의 요원 에단 헌트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국제적인 테러 조직 로그네이션에 맞선다. 미션 임파서블의 오랜 팬들의 기대에 부흥하듯 톰 크루즈는 영화에서 비행기에 매달리고 오토바이와 자동차로 격렬한 추격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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