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펀트 송

Movies,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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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펀트 송

지난해 "마미"의 감독으로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자비에 돌란이 이번에는 코끼리에 집착하는 정신장애가 있는 환자로 카메라 앞에 섰다. 찰스 비나메 감독이 동명의 연극을 영화화한 "엘리펀트 송"이다. 정신과 의사 그린버그(브루스 그린우드)는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동료를 찾기 위해 마지막 목격자인, 사라진 동료의 환자 마이클(자비에 돌란)에게 면담을 요청한다. 하지만 그린버그를 잘 알고 있는 간호사 피터슨(캐서린 키너)은 왠지 이를 만류한다. 병원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정신과 의사와 간호사, 환자 세 사람이 벌이는 복잡한 심리전을 스릴러 형식으로 그렸다. 자비에 돌란이 온전히 배우로 출연한 첫 장편영화로 화제를 모았으며, 그와 브루스 그린우드가 만들어낼 케미스트리 또한 관심을 끄는 대목이다.

글 김혜원

상영 정보

출연 배우 및 촬영 스탭

감독 Charles Binamé
출연 Bruce Greenwood
Xavier Dolan
Catherine Kee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