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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춤추고 노래하게 할 영화 10

춤과 노래가 좋은 명작 영화들이다.

춤과 음악은 인간의 감성 가장 깊은 곳을 건드리고 황홀하게 한다. 그래서인지, 춤과 노래를 주제로 하는 영화는 더욱 진한 감동을 주고, 반대로 좋은 춤과 노래가 영화를 오랫동안 기억하게 하기도 한다. 영화 삽입곡을 들으면 오랜 시간이 지나도 인상 깊었던 영화 장면이 스치는 것처럼 말이다. 춤이나 노래가 좋은 영화들을 모았다. 새처럼 허공을 나는 < 빌리 엘리어트 >의 빌리, 쏟아지는 빗속에서 노래하는 < 사운드 오브 뮤직 >의 마리아, 분홍색 하늘을 배경으로 춤추는 < 라라랜드 > 속 미아와 세바스찬의 춤과 노래가 당신을 설레게 할 것이다.

발레리나

발레리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고아 소녀 펠리시(엘르 패닝)의 꿈과 도전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최고의 발레리나가 되어 파리 오페라 하우스 무대에 서는 것이 꿈인 펠리시와 최고의 발명가를 꿈꾸는 단짝 빅터(데인 드한)는 그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무작정 파리로 향한다. 우여곡절 끝에 펠리시는 오페라 발레 학교에 들어가지만, 정식으로 발레를 배우지 않은 펠리시는 학교에서 많은 고충을 겪는다. 설상가상으로 학교의 안무가 메란테(테렌스 스캐멜)는 반에서 성적이 가장 낮은 학생을 퇴학시키려 하고, 펠리시는 퇴학을 피하기 위해서 반드시 학교에서 공연하는 < 호두까기 인형 >의 오디션에 합격해야 한다. 'Call Me Maybe'로 빌보드 차트에서 9주간 1위를 한 칼리 래 젭슨이 빅터와 함께 펠리시를 돕는 과거의 프리마돈나 오데뜨 역을 맡는다. 감독 에릭 서머는 영화의 발레 동작을 묘사하기 위해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대표 무용수인 오렐리 뒤퐁과 제레미 벨링가드의 동작을 애니메이션의 키프레임으로 사용했다. 그덕에 등장인물들의 발레 동작은 우아하고 자연스럽다. 한쪽 발로 서서 도는 피루엣, 한 발로 뛰어올라 다른 발로 내려서는 그랑 쥬떼 같은 발레동작을 감탄이 나올 만큼 잘 표현했다. 섬세하게 표현된 19세기의 에펠탑, 오페라 하우스, 그리고 자유의 여신상과 영화 속에 흐르는 음악이 관객을 파리로 데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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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엘리어트

영국 로얄 발레단 소속의 무용수, 필립 말스덴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개봉 당시 아카데미 시상식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을 정도로 작품성을 인정 받았으며 책과 뮤지컬로 각색되는 등 빌리 신드롬을 일으켰던 영화. 영화의 뮤지컬 버전을 제안한 엘튼 존은 이 영화에 대해 "누군가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영화"라고 평했다. 2월 재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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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노래

2006년 영화로 일본의 유명 싱어송 라이터 유이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 재개봉한다. 유이는 실제로 영화에 삽입된 모든 노래의 작곡과 작사를 맡았다고 한다. 실제 뮤지션이 주연을 맡은 만큼 특히 음악에 관련된 장면에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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