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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면 안 될 현재 상영중인 영화

지금도 하고 있고 여전히 좋은 영화들.

터널

영화는 터널 안과 밖의 이야기다. 퇴근길, 갑자기 무너진 터널에 갇힌 한 남자와 그의 구조를 둘러싸고 변해가는 터널 밖의 사람들을 그린다. 단순한 재난 영화는 아니다. 하정우가 터널에 갇힌 남자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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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하루

한 명의 여자와 세 명의 남자가 얽히고설켰다. 주인공 은희(한예리)는 하루 동안 남자친구 현오(권율)와 과거의 남자 운철(이희준), 일본인 소설가 료헤이(이와세 료) 를 만나고 난처한 상황에 빠진다. 서촌과 남산 일대를 걷고 풍성한 음악이 흐르는 로맨스 영화로, [조금만 더 가까이](2010)의 김종관 감독의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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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

제임스 밴더빌트는 잘나가는 각본가다. [조디악],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 그의 손에서 쓰여졌다. [트루스]에서는 감독을 맡았다. 물론 각본도 썼다. 영화는 CBS 시사고발 프로그램 팀이 부시 대통령의 병역비리 보도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았다. 언론인 메리 메이프스의 자서전인 [진실과 의무: 언론, 대통령, 그리고 권력의 특권]을 원작으로, 메리 메이프스는 케이트 블란쳇이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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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스

메릴 스트립은 음치 연기도 잘할까? 노래 잘 부르기로 소문난 메릴 스트립이 음치 소프라노 플로렌스를 연기한다. 영화는 1944년 카네기홀에 선 소프라노 플로렌스 포스터 젱킨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실제 플로렌스는 최악의 음치 소프라노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더불어 그녀의 남편이자 매니저 역으로 휴 그랜트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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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버스터즈

영화 [스파이](2015)의 감독 폴 페이그와 배우 멜리사 맥카시가 또 만났다. [고스트버스터즈]는 1984년 개봉한 동명의 미국 코미디 영화를 리부트한 작품으로, 원작의 등장인물을 모두 여자 배우로 바꿨다. 도심을 뒤덮은 유령들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고스트버스터즈’ 대원들의 활약상을 주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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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 서울역 >에서 기대할 것은 연상호 감독이 만들어낸 이야기다. ‘좀비가 되어서 다행이야’라고 생각될 만큼 현실과 꼭 닮은 영화 속 세계 말이다. 후반으로 갈수록 영화는 무서움보다 안타까움으로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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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첫 실사 영화 [부산행]은 꽤 만족스러운 결과물이다. 좀비 장르의 불모지인 충무로에서 좀비 영화가 시도됐다는 게 대담하면서도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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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몰리션

데이비스는 교통사고로 부인을 잃는다. 그로 인해 그는 인생을 돌아보게 되고 이제까지 살아왔던 삶을 파괴하기 시작한다. 성공한 투자 분석가 데이비스를 제이크 질렌할이 연기한다. 그는 이 영화를 예술 작품처럼 보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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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본

맷 데이먼이 화성에 고립된 우주비행사에서([마션]) ‘인생 캐릭터’ 제이슨 본으로 귀환했다. 16년 전 [본 아이덴티티]를 시작으로 벌써 다섯 번째 ‘본’ 시리즈다. [본 슈프리머시](2004)와 [본 얼티메이텀](2007)으로 호흡을 맞춘 감독 폴 그린그래스와 제작진이 다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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