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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면 안될 재개봉 영화 3

누군가 인생 영화로 꼽는 작품부터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추억의 영화까지, 11월에 재개봉 하는 영화 3편. 봤으면 또 보고 안 봤으면 꼭 볼 것.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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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을 인생 최고의 영화로 꼽는 사람이 많다. 혁명 이후 침체기에 빠져 있던 쿠바 음악을 되살리기 위해 미국의 프로듀서 라이 쿠더와 그의 아들 요하킴 쿠더가 자취를 감춘 쿠바의 전설적인 뮤지션들을 찾아 나섰고, 독일 출신의 영화 감독 빔 벤더스가 이를 영상으로 담았다. 그들이 함께 만든 이 감동적인 다큐멘터리는 전 세계적으로 쿠바 음악의 붐을 일으켰다.

11월 19일 재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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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선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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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선샤인

기억을 지우면 사랑도 지워질까? 영화 "이터널 선샤인"은 특정 기억을 지울 수 있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설정은 초현실적이지만, 실제론 현실적인 로맨스다. 감독 미셸 공드리와 각본가 찰리 카프먼, 그리고 배우 짐 캐리가 만들어낸 화학작용은 아름답고도 경이롭다. 사랑이 시작되는 지점을 가장 잘 포착한 데에 있어, 완벽한 사랑 영화 중 한 편으로 꼽겠다.

11월 5일 재개봉 / 전국 CGV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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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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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본색

시쳇말로 ‘멋이라는 것이 폭발’하는 영화다. “영웅본색”은 지금의 오우삼 감독을 있게 한 동시에 ‘홍콩 누아르’라고 불리는 장르의 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당시 지폐로 담뱃불을 붙이고, 성냥개비를 물고 쌍권총을 든 의리의 사나이 주윤발은 많은 남학생의 로망이었다. 또 하나, 그리운 배우 장국영을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다.

11월 26일 재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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