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에서 뭘 볼까?
부산 시내 6개 극장 35개의 스크린에서 상영되는 부산국제영화제. 올해는 75개국 304편의 영화가 준비됐다. 우리에게 익숙한 거장의 신작부터 주목해야 할 화제작까지, 10편을 골랐다.
중국 최대의 동영상 플랫폼 유쿠투더우와 부산국제영화제가 함께 제작한 옴니버스영화 "컬러 오브 아시아-마스터스"가 처음 공개된다. 아피찻퐁 위라세타쿤(태국), 가와세 나오미(일본), 왕샤오슈아이(중국), 임상수(한국) 등 4명의 감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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