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vate beach unlocked.”
데이팅 앱의 알림만큼이나 기대되는 소식! 퀴어문화축제의 공식 행사이자 1년에 단 한 번 열리는 LGBT를 위한 유일무이한 공식 파티 ‘프라이빗 비치’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올해의 콘셉트는 ‘프라이빗 비치에 뜬 풀문, 그 풀문 아래서 펼쳐지는 가장 프라이빗한 파티’다. 행사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건 바로 프라이빗 크루. 공개 모집을 통해 모인 친구들이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리얼리티 영상도 찍고 미션도 수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페이스북을 통해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 영상들이 공개되므로 놓치지 말 것!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만발의 준비를 하고 있어 기대가 크다. 그 어느 때보다 신나는 밤이 될 6월 11일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