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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손꼽히는 치킨집 베스트

프랜차이즈 말고, 입소문으로 알려진 맛있는 치킨집을 소개한다.

한국인의 절대 사랑을 받는 치맥! 여름이면 더 사랑받는 치맥. 하지만 날씨가 추워진다고 포기할소냐. 쉽게 시켜먹을 수 있는 동네 브랜드 치킨집 말고, 자신의 개성과 역사를 지켜가는 치킨집을 소개한다. 카레 치킨과 밥 말리의 음향을 곁들여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레게 치킨에서 치킨이 존재하지 않던 시절부터 진정한 통닭의 맛을 지켜오고 있는 계열사와 반포 치킨까지. 치킨집 순례는 끝나지 않는다. 

옥상달빛

치킨으로 불쇼를 한다? 음식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걸 즐기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으로 마치 칵테일 불쇼를 하듯 활활 타오르는 치킨을 내놓는다. 가격에 비하면 양은 굉장히 적은 편(둘이 한 마리를 먹기에 턱없이 부족하다)이지만 뜨거운 치킨을 후후 불어가며 먹는 맛이 굉장히 좋다. 양념치킨도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해 자꾸 손이 간다. 키치한 감성의 인테리어도 여심을 저격하는 이유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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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인더 키친

“제가 한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라는 멘트로 유명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착한 식당으로 지정한 곳이다. 먼지 하나 없이 깔끔한 주방과 매일 새 기름을 사용하는 치킨집. 다양한 스타일의 치킨을 내놓고 있는데 이곳의 대표 메뉴인 ‘레드 핫 칠리 페퍼스(양념치킨)’를 비롯해 크림 파스타를 올린  ‘살롱 크림 치킨 파스타’, 코코넛과 토마토 소스로 맛을 낸 마카오식 퓨전 치킨 ‘아프리칸 치킨’까지. 메뉴 구성이 범상치 않다. 음식의 양도 푸짐하고 분위기도 깔끔해 커플들이 치맥 데이트를 즐기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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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추 (한잔의 추억)

신사동 주민 중에 이곳을 거치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TV의 한 음식 프로그램에서 ‘치킨 4대 천왕’ 이라는 수식어를 갖다 붙이기 전까지는 주민들의 소탈한 ‘동네 치킨집’이었다. 시간을 더 거슬러 올라가면 이곳은 ‘천수분식’이라는 이름을 가진 작은 분식집이었다. 매콤하고 달달한 즉석 떡볶이와 달걀 프라이가 올라간 김치 볶음밥의 감칠맛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그러고 보니 오너는 평범한 메뉴도 특별하게 만드는 솜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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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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