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개관 40주년을 맞이한 더 플라자가 인상주의 회화의 대표 화가인 오귀스트 르누아르 전시회와 함께 구성한 문화 패키지. 이탈리아 건축 디자이너 귀도 치옴피가 디자인한 객실에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플라자 피트니스클럽과 실내 수영장 이용권, 네스프레소 머신용 커피 캡슐 3개, 메리어트 리워즈 포인트 적립 혜택도 있다. 특전으로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으로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되는 르누아르전 티켓 2매가 제공된다. 이 전시회에는 대표 인상주의 화가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전 세계 국립미술관 소장품 및 개인 소장품 60여 점이 전시되며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3만 원 상당의 도록과 오디오 가이드도 제공된다.
패키지 기간 동안 투숙객은 플라자 테디베어, 부티크 플라워 브랜드 지스텀의 플라워 박스, 2만5000원 상당의 올데이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세븐스퀘어 할인권 2매 등의 추가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