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남산만의 추석 패키지가 남다른 점은 레이트크(late check)를 하고 조식 대신 점심뷔페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호텔에서 늦잠을 자고 싶어도 조식 시간 때문에 부랴부랴 일어나서 가던 번거로움 없이 여유있게 점심식사를 하고 오후 2시에 체크아웃을 할 수 있다. 보통 주중의 런치뷔페 가격은 3만3000원. 이 금액이 전체 패키지 금액에 포함되어 있어 더욱 합리적이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의 서머 패키지 레이트 디파처 위드 런치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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