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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딤섬 전문 셰프 초청@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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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호텔 베이징 센트럴의 만호(Manho) 레스토랑에서 헤드 딤섬 셰프를 맡고 있는 란진양 셰프가 내한한다. 20년간 딤섬 전문 셰프로서 깊은 내공을 쌓아온 그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의 뷔페 레스토랑 모모카페에서 다채로운 딤섬 향연을 펼친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에는 예로부터 광동 지역 사람들이 차와 함께 먹었던 반달모양의 얇고 투명한 피가 특징인 새우 딤섬과 새우, 버섯, 양배추 속을 넣은 새우 쇼마이, 돼지고기 BBQ 번, 구운 에그 타르트를 비롯하여 광동식 스펀지 케이크, 전복 소스를 곁들인 찐 두부롤, 구운 두리안 케이크, 코코넛 푸딩 등을 맛볼 수 있다.

상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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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1인 기준 주중 점심(월~금요일) 39,000원, 주중 저녁(월~목요일) 4만9천원, 주말 브런치(토, 일요일) 5만4천원, 주말 시푸드 디너(금~일요일) 5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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