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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슐랭 3스타 셰프 초청 갈라디너@서울 웨스틴조선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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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인 ‘고하쿠’ 의 코지 고이즈미 주방장 초청 갈라디너가 스시조에서 열린다. ‘고하쿠’는 일본 도쿄 신주쿠 카쿠라자카에 위치한 일식 레스토랑으로 2008년 오픈해 3년 만에 미슐랭 2스타를 획득하고, 2015년에 미슐랭 3스타를 획득한 곳. 28살 때 레스토랑을 시작해 3년 만에 미슐랭 스타 셰프로 떠오른 코지 고이즈미(36)는 그만의 독창적인 요리 스타일로 일본 요리계의 ‘신성(新星)’으로 꼽힌다. ‘누보 가이세키(nouveau kaiseki)’라 불리는 고하쿠 스타일의 요리는 계절감을 중시하는 일본 요리의 전통을 따르면서도 과감한 식재료를 사용하고, 조리법, 음식을 내는 순서와 방법 등은 고이즈미 셰프만의 창조적 방식으로 표현해 낸 모던 일식이다. 식재료 하나 하나 소재의 맛을 중시하고, 특히, 일식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트러플, 푸아그라 등 과감한 식재료를 사용해 메인 요리와 부재료의 절묘한 조화를 잘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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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일식 코스요리 1인 기준 36만원(세금 포함), 와인 페어링 시 4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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