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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더 테이스트 오브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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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배서더 그룹 총괄 프렌치 셰프인 ‘자크 롤리에(Jacques Lollier)’가 선보이는 미식행사. 노르망디, 프로방스, 코트다쥐르, 페이드라루아르, 보르도 등 프랑스 대표 미식 지역의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기회다. 코스 요리로 선보이며, 각 지역별로 3주씩 진행된다. 3월 28일부터 4월 17 일까지는 프로방스와 코트다쥐르 지역 요리를 선보인다. 올리브를 사용한 요리가 발달한 지역으로 프로방스식 생선 수프, 허브와 올리브 기름, 백포도주 등을 이용해 구운 도미살, 니스식 라타투이 등을 즐길 수 있다. 4월 18일부터 5월 8일까지는 서부의 페이드라루아르(Pays de la loire) 지역의 음식으로 꾸며진다. 크레송을 얹은 허브 버터 맛 달팽이 그라탱, 루아르식 양배추 수프, 흰강낭콩 스튜와 아삭한 베이컨을 곁들인 안심 스테이크, 그리고 프랑스식 프렌치 토스트인 ‘팡 페드’ 등을 즐길 수 있다.

상세내용

주소
연락처
02-2270-3131
가격
점심코스 4만4000원, 저녁 8만원, 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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