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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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가

LG아트센터에서는 안무가 정영두와 함께 "푸가"를 무대에 올린다. 안무가 정영두가 바흐의 ‘푸가의 기법’을 춤으로 만들었다. 푸가는 하나의 주제를 성부 또는 여러 악기가 일정한 패턴으로 모방하고 반복하며 전개되는 악곡 형식. 메시지를 담기보다 음악과 움직임에 집중했다. 국립발레단과 유니버설발레단의 수석무용수 김지영과 엄재용 등 발레와 현대무용수 7명이 참여한다. 음표와 박자를 분석해 안무를 구상했다고 하니, 그들의 움직임에서 음악이 보일지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