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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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어린 왕자"에 참여하는 제작진들에는 흥미로운 이름이 가득하다. 영화감독 김지운이 구성과 대본을 맡았으며, 음악은 정재일, 영상은 뷰직과 모젼스랩이 담당한다. 국립현대무용단은 생 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를 첨단 기술을 활용해 무대로 옮겼다. 소행성 B-612에서 지구로 온 어린 왕자는 무대 위에서는 실체가 없는 인물로 존재하며, 때때로 어린 왕자의 내적 자아가 무대 위 무용수로 드러날 뿐이다. 그리고 그가 만난 인간 군상의 여러 모습은 무용수들의 몸짓과 영상으로 표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