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한남 섬머 칵테일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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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과 싱글몰트 위스키, 요즘 특히 각광받는 주종이다. 스피크이지 스타일의 바를 찾아 다니고, 아이디어 넘치는 창작 칵테일에 맛을 들이고, 묵직한 싱글몰트 위스키에 빠진 여성들까지, 요즘은 가히 칵테일 전성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트렌드에 부합하는 반가운 칵테일위크가 열린다. 이태원과 한남 일대에서 손꼽히는 30여 개의 바에서 시그니처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행사다. 바마다 평균 한두가지의 시그니처 칵테일을 선보이며, 29곳의 바에서 64가지의 칵테일을 준비한다. 무엇보다 피부에 와 닿는 혜택은 이 칵테일위크 동안 30% 할인된 가격으로 시그니처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2만원대가 쉽게 넘는 시그니처 칵테일을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기회다. (물론 바에 따라 시그니처 칵테일 가격은 다르다)

칵테일위크에 동참하기 위해서는 우선, 앱솔루트 미(Absolut Me)라는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야 한다. 한번만 마시겠다는 사람은 어플리케이션을 깔지 않아도 되지만, 스탬프 개수에 따라 또 다른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스탬프를 모으려는 사람에게는 필요하다. 예를 들어 스탬프 세 개를 받으면, 8월 26일에 열리는 옥타곤 입장권(100매 한정)을, 스탬프 다섯개를 모으면, 참가하는 바 중 어디서나 무료 칵테일 한 잔을 마실 수 있고, 프라이빗 칵테일 클래스에도 참가할 수 있다. 그리고 스탬프 7개를 모으면 한남동의 소하 라운지에서 열리는 애프터 파티(8월 28일)에도 초대받는다. 칵테일위크는 8월 18일부터 시작해 9일 동안 열린다. 이태원과 한남동에서 술 마시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신나는 행사다. 평소 가보고 싶었던 바가 있다면 이 기회에 탐험해보자. 29군데의 바는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타임아웃 에디터는 소하라운지부터 시작하겠다. 가장 감동적인 칵테일을 만드는 곳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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