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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루 엘.엔. 개인전: 임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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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쉬 카푸어와 수보드 굽타를 배출한 인도. ‘질주하는 코끼리’라 불리는 인도는 경제가 급속도로 발전하며 인도 작가들 또한 주목받고 있고, 탈루 엘.엔.은 지금 우리가 눈여겨봐야 할 인도 작가다. 아라리오갤러리에서 4년 만에 열리는 개인전은 ‘분기점’을 주제로 현재와 미래 사이의 경계를 탐구한다.  

상세내용

이벤트 웹사이트
www.arariogallery.com/
주소
연락처
02-541-5701
가격
무료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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