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의 황금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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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테러와 내전으로 뉴스에 오르내리는 탓에 ‘아프가니스탄’ 하면 두려움부터 든다. 하지만 고대 아프가니스탄은 달랐다. 비옥한 경작지와 무역으로 경제 번영을 이루며 황금문화를 꽃피웠던 곳이다. 구 소련의 침공 이후 철저하게 숨겨두었던 국립 아프가니스탄박물관의 소장품 1500여 점을 공개한다. 테러가 멈추지 않는 고국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10년이 넘도록 해외를 순회 중인 슬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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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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