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리오뮤지엄 공간 소극장에서 열리는 특별 상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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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오 뮤지엄 내에 있는 공간 소극장에서 유럽 차세대 유럽 미디어 아티스트인 다니엘 스티그만 만그라네의 영상작품 <소용돌이 숲(온갖 동물과 맹수가 사는 곳)이 특별 상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별기획전인 <텍스트가 조각난 곳Where text is broken by a building..>과 연계한 부대행사로, 유럽 동시대 작가 세 명(리암 길릭, 도미니크 곤잘레즈-포에스터, 다니엘 스티그만 만그라네)이 풀어낸 예술과 공간에 대한 미학적 탐구를 엿볼 수 있다. 16mm 영사기로 특별 상영되는 이 작품은 기하학적 패턴과 유기적인 형태가 뒤얽힌 영상, 평면, 체인 작품으로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의 지하 공간을 어딘지 모르게 친숙하지만 낯선 곳으로 변모시켰다. 짐벌 카메라로 브라질의 열대우림 마타 아틀란티카를 촬영한 작가의 최신작으로, 끊임없이 회전하는 화면을 통해 숲의 나뭇가지와 줄기, 잎, 덩굴 등의 이미지가 복합적인 형태로 관람객을 투영시킨다.

이벤트 전화 02-736-5700
이벤트 웹사이트 http://www.arariomuse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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