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 드로잉전

Art, 현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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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그은 것 같은 선 하나도 느낌이 다르다. 꼭 캔버스 위에 있지 않아도 작가들의 드로잉은 어딘가 시선을 끈다. 습작이나 낙서가 작품이 되는 것도 다 이런 이유다. 김환기, 김창열, 박서보, 이우환 등 한국 추상 회화 작가 8인의 드로잉 작품을 모았다. 번듯한 유화를 볼 때와는 또 다른 신선함을 주는 동시에 꼭 작가의 사적인 작업노트를 훔쳐보는 듯한 묘한 기분이 든다.

글 SUNGCHA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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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웹사이트 http://www.galleryhyundai.com/